KOCHAM,‘2019 KOREAN BUSINESS DIALOGUE’에서 정부규제 완화와 기업책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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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AM이 주최한 ‘2019 KOREAN BUSINESS DIALOGUE’에서 송창근 코참회장, 김창범 대사와 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 Muhammad Hanif Dhakiri 노동부 장관, Heru Pambudi 관세청장, Robert Pakpahan 국세청장, APINDO에서 Hariyadi B. Sukamdani 회장, KADIN의 Shinta W. Kamdani 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업부 노동부 장관 국세청장과 경제단체장 주제 발표
노동부장관, 야반도주 대책은? 한인기업 애로사항 전달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송창근 회장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송창근 회장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이하 KOCHAM)은 지난 2월 27일 ‘Together We Grow’를 주제로 연례행사 중 하나인 ‘2019 KOREAN BUSINESS DIALOGUE’를 물리아 호텔에서 개최하였으며, 정부 관계자 및 한인기업인 약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참 송창근 회장의 코참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각 부처 고위 관료 참석에 대한 감사 환영사로 이어졌으며, 그 후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김창범 대사는 축사에서 2018년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총 무역액은 약 186억 달러로 2017년에 비해 12.4% 증가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신 남방정책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한국은 인적자원 경쟁력을 높이는 등 4차 산업혁명 비전 실현을 위해 꾸준히 인도네시아를 도울 계획이라 덧붙였다.

이날 ‘2019 KOREAN BUSINESS DIALOGUE’에는 코참회원뿐만 아니라 미국상공회의소 중국상공회의소 일본상공회의소 임직원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 Muhammad Hanif Dhakiri 노동부 장관, Heru Pambudi 관세청장, Robert Pakpahan 국세청장과 경영자협회 APINDO의 Hariyadi B. Sukamdani 회장,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 KADIN의 Shinta W. Kamdani 부회장 등이 참석해 포럼에 중요성을 나타냈다.

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 꾸준한 투자 증가 장려
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은 ‘Industry Collaboration and Opportunity’의 주제에 대하 발표하였다. 그는 한국 기업가들의 지속적인 투자에 감사를 표했으며, 특히, 산업 부문에 대한 꾸준한 투자 증가를 장려했다.

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산업분야에서 협력할 기회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Airlangga 장관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5.17%에 달했다. 제조 산업이 인도네시아 경제성장의 최대 근원이 되었다. 또한 한국과 인도네시아 교역관계에서 무역량이 14.08% 증가했으며, 그중에 12.30%는 비 석유가스 무역량이다. 한국은 2013-2018년 5년간에 인도네시아에서 제5대 투자국이 되었다고 전했다.

Heru Pambudi 관세청장, 수출입 온라인 시스템 발표
Heru Pambudi 관세청장Heru Pambudi 관세청장은 ‘Economic Policy of Ministry of Finance’의 주제 발표에서 “보세구역(KB-Kawasan Berikat) 업체를 위해 수출입 온라인 시스템인 e-KITE(Kemudahan Impor Tujuan Ekspor) 애플리케이션을 개통한다.

KB와 KITE의 수출 가치 기여도는 Rp780억 830억루피아로 이는 국가 수출의 34.37%에 해당한다. 보세구역 업체에 근로자의 수는 195만명에 달하고, 이 근로자의 97%가 인도네시아 근로자이다. 보세구역 한국 기업의 기여도는 2.58%에 달했고 총 투자는 107억루피아로 30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Robert Pakpahan 국세청장, 세금 관리 간소화 전달
Robert Pakpahan 국세청장관세청장의 발표가 끝나고, Robert Pakpahan 국세청장의 ‘Tax Revenue Update & Fiscal Year 2019 Policy Direction’ 발표가 계속되었다. Robert Pakpahan 국세청장은 세금 관리 간소화를 전달했다.

Robert 국세청장은 “국세청은 세무보고서 제출절차에 관한 법규(Per-03/PJ/2019)로 세금신고서 제출을 간소화하고 있다. 수출을 할 때에 세금 혜택이 있고 세금 혜택은 재무부장관령(PMK-212/PMK.03/2018)으로 규정된다. 재무부는 국세청의 오래된 규정과 불필요한 규정 48건을 없애 버렸다고 전달했다.

Hanif Dhakiri 노동부 장관, 야반도주 대책과 기업개선 당부
Muhammad Hanif Dhakiri 노동부 장관무하마드 하니프 다키리 인도네시아 노동부 장관은 이날 연사에서 “SKB사 대표의 도주로 노동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근로자를 파트너로 여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최근 야반도주 사업주에 대한 몰지각성을 꼬집었다.

이어 노동부 장관은 투자를 늘려 새로운 고용의 장을 열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규제 완화를 통한 기업환경 개선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PINDO와 KADIN 전달
(KADIN) Shinta W. Kamdani 부회장(APINDO) Hariyadi B. Sukamdani 회장이날 인도네시아 경영자 협회(APINDO) Hariyadi B. Sukamdani 회장과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 Shinta W. Kamdani 부회장도 참석자들에 노동 집약적 최저임금 규제, 사회적 책임(CSR) 그리고 종교 관련 민감한 공공 이슈를 다룬 정책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길 바랐다.

디스커션 섹션, 한인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디스커션이어, 코참 이강현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디스커션 섹션에서는 산업부, 관세청, 국세청 국장이 참석하여 한인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는 매년 인도네시아 정부 고위 관료를 초청하여 신 규정에 관한 내용을 청취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와 한인 기업이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아울러 한인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전달 및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를 위한 행사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후원하여 코참에서 개최하는 연례행사이다.

이에 코참은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하여 양국관계 우호관계 유지를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경제부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