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인 2018년 사상최대 48억 달러 실적

2019년 재 인니 한국건설협회신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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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인니 한국건설협회(협회명 AKCI. 협회장. 롯데건설 이강우 상무이사)의 2019년 신년회가 자카르타 그랜멜리아 호텔에서 지난 1월 12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배석주 국토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한국 건설기업과 인도네시아에서 창업해 본사를 인도네시아에 둔 한인 건설기업등 60여 업체가 참여해 2019년 새해의 첫 출발은 알렸다.
재인니 한국 건설협회는 지난 2018년 어렵고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도 약 48억불이라는 사상 최대의 수주실적을 기록해 한국 건설기업의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타고 2019년에도 더 큰 수주를 하고자 회원사 상호간 파이팅 넘치는 신년행사였다.
특히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으로 수력발전, 인프라 등 큰 그림을 그리며 뿌려 놓은 씨앗을 거둘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 또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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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 회장은 신년사에서 변화에 빠른 대응과 주변 환경 여건에 슬기로운 적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김창범 대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더욱 더 곤고한 관계가 될 것이며 우리 한인기업은 교통, 건설, 에너지 분야에 더욱 더 가까이 접근해서 더 속도를 낼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인도네시아 대선과 총선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그간 주요정책을 통해 많은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인니 진출이후 48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우리 건설기업은 지난 해를 넘어 더 큰 성장을 해 나가는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해 본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