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공인의 날 “Go Together”

한미일 상공회의소 회장 참석 3자간 교류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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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공인의 날에서 한인상공회의소 송창근 회장과 미국상공회의소 Brian Arnold 회장그리고 일본상공회의소 Takeda Hirofumi 회장이 참석에 3자간 교류와 우의를 다졌다.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송창근 이하 kocham)은 지난 12월 6일(목) 땅거랑 까라와찌에 있는 임페리얼 Golf Club에서 2018 상공인의 날을 개최하고 60여 회원사들이 참석해 “Go Together”를 외쳤다.

이날 행사는 1부 골프대회와 2부 회원사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미국상공회의소 Brian Arnold 회장과 일본상공회의소 Takeda Hirofumi 회장이 참석에 3자간 교류와 우의를 다졌다. 송창근 회장은 “4차 혁명시대에서 이기려면 경쟁보다는 collaboration 융합하는 것이 낫다”면서 “코참이 그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한인기업과 융합을 바탕이 되었고 더 나아가 미국과 일본 상공회의소와 융합이었다”면서 미일 상공회의소 회장을 소개했다.

KakaoTalk_20181217_211521532미상공회의소 AMCHAM의 브라이언 회장은 “송년행사에 초청해 주어서 감사하다. 코참과 암참은 4년전 이 자리에서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가 우정을 바탕으로 협력하고 융합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오래 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일본상공회의소 JAPAN FOUNDATION 다케다 회장도 축사에서 “이 자리에 초청해주어서 영광이고 암참과 코참이 협력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4월 28일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는 ‘2018 Friendship For Better Advocacy’ 행사에 코참, 미국상공회의소, 일본상공회의소 3개국 상의 회장단 상견례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송창근 코참 회장은 “최초로 친목 도모를 위해 3개국 상공인이 함께 모인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이와 같은 모임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한미일 3자 회의에서 미국상의는 Brian Arnold 회장을 포함하여 14명, 그리고 일본상의에서는 Takeda Hirofumi 회장 포함 12명의 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