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기업인 해외진출 일대일 상담회 개최

공관장 138명과 287개 우리 기업 참가해 550여 건 상담 이뤄져

SHARE
▲ 해외주재 우리 공관장들과 기업인들 간 일대일 시장진출 상담회인 ‘경제인과의 만남’행사가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상담 장면 (사진 외교부)

해외주재 우리 공관장들과 기업인들 간 일대일 시장진출 상담회인 ‘경제인과의 만남’행사가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138명 재외공관장과 287개 우리 기업 담당자가 대표한 가운데 5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GS 건설, 포스코대우 등 대기업 49개, 주성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일방직 등 중견·중소기업 217개, 한국전력, 한국석유공사, 한국농수산식품공사, 한국수입협회 등 공기업·유관 협회·단체 21개등이 참가해 공관장들과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기업들은 ▲거래알선 및 수주지원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문의 ▲기업의 사업내용 설명 및 홍보 ▲기업 애로 해소 등 주제에 대해 공관장들과 생각을 나눴다.

외교부와 경제 5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제인과의 만남’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기업과 상담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금년에는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바이어 거래 알선, 무역 실무상담,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위한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심층 지원을 강화했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강한 진출 의지를 확인하였으며, 인프라, 플랜트, 건설 등 전통적 주력 업종 뿐만 아니라 식품,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와 라이프 스타일 분야까지 관심분야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