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정부기관 한인기업 궁금증 풀어줘 2018년 규제 변경과 이슈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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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한국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주관한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Korean SMEs Association) 회원들이 단체 사진했다.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한국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열려
노동부, 관세청, 국세청, 이민청, 투자청, BNG 컨설팅 각 부처 담당자 발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 주관

인도네시아 5대 정부기관은 인도네시아 한인 진출 기업을 위한 2018년 기관별 규제 변경과 현안 이슈를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8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한국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는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우리 기업의 사업 관련 애로사항 해소 및 효율화를 위하여 지난 12월 13일(목)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2018 한국진출 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Ministry of SMEs and Startups)와 중소기업진흥공단(Small & medium Business Corporation) 그리고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Korean SMEs Association)가 주관했다.

인도네시아 발표기관으로는 노동부(Ministry of Manpower), 관세청(Diretorate General of Customs and Excise), 국세청(Diretorate General of Tax), 이민청(Diretorate General of Immigration), 투자청(BKPM), BNG 컨설팅이 참가해, 각 부처 담당자가 직접 발표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한국대사관 전조영 공사(Minister, Embassy of Republic of Korea),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 장윤하 회장(Chairman of Korean SMEs Association),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 이진수 명예회장, 한국봉제협회 김동석 사무총장, 투자청 이맘 수유디 국장(Director of Sectoral Investment Promotion in BKPM)과 한인기업 15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는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을 비롯한 관세청, 이민국, 노동부, 국세청 등 5개 인도네시아 정부부처에서 실무자급(Director급)이 직접나와 최근 변경된 관련 규제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투자청 담당자는 인허가 등록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인 OSS(Online Single Submission)과 SATGAS Nasional 역할을 설명했다. 투자청 담당자는 SATGAS Nasional은 라이센스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대통령에게 보고해야한다면서 SATGAS Nasional역할은  SATGAS Leading Sector는 비즈니스 라이센스를 보호하고 도움을 준다 (2) 허가 개혁을 확인 (3) 34주 시군단위 인허가 서비스 문제 점검과 관리 활동보고 라고 전했다.

관세청은 수입면장 PIB (Pemberitahuan Impor Barang) 모듈의 마지막 버전은 2016년 8 월 10일 업데이트 PIB 버전 6.03이라면서 환율, 대금청구와 지불 등이 명시되어있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경영자는 인도네시아 세관 규정 및 WCO SAFE FOS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AEO로 관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세청 담당자는 최근 변경된 투자업체 면세제도인 Tax Holiday를 설명했으며, 노동부 담당자는 외국인 근로자 TKA를 위한 최근 개정된 대통령령 PERMEN 10/2018을 지난 2015년과 비교 설명하면서 취업비자 발급 완화를 설명했다. 또한 BNG컨설팅도 2018년 11월부터 시행된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조건과 OSS 시스템을 안내했다.

한편, 행사를 마치고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Korean SMEs Association) 회원들은 별도 회원사 네트워킹을 갖고 최근 한인기업에 닥친 주요 현안들과 주요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