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아화 강화 단기정책 실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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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루피아화 강화를 위한 단기 정책을 만들었다고 Kompas 신문은 지난 10월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은행 (BI)은 경제성장 5%대와 인플레이션 3%를 유지하기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수출업체에게 금융대출과 수입업체에게 1,147품목에 대한 수입세 (PPI Pasal 22)를 인상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그리고 미국과 이란 관계악화로 유가가 폭등하고 있고 환율이 폭락하고 있다. 정부의 루피아화 강화 단기 정책이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는 금융위기를 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터키이외에 신흥국인 인도네시아에 대하여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터키, 인도, 남 아프리카 보다 경제기반이 더 강하지만 인도네시아도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는 국가로 여기고 있다.
2019년 대통령선거를 포함한 국회의원선거, 지역대표 의원선거와 지방의회선거가 실시된다. 대통령 후보들은 평화스러운 대통령 선거를 발표했지만 투자자는 투자를 외면하고 있는 결과다. 2/4분기 달러 외환 수요가 많이 발생해 경상적자가 생겼고 이는 총국가 생산의 3.04%에 해당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경제상태는 1998년 다르다. 1998년에 단기 지불외채가 많아서 지불 불능 상태에 빠졌지만 현재 인도네시아는 부채를 지불할 수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가 겪고 있는 경제 문제는 루피아 환률이 안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부는 2019년 총선대선 지출 적자를 2%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지출을 억제하고 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