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조코위 대통령에게 위로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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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웨시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쓰나미 피해 희생자 애도

9. 28.(금)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일어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9. 30.(토)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과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언급하며,“이번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표한다”라고 전하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특히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조코 위도도의 지도력 아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해당 지역 주민들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