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물] 김동찬
후배들을 위해 역사적 관계로본 한국과 인도네시아 강의를 진심으로 강의해 주시는 강사님들의 열정에 많은 청년들이 감동하고 새롭게 인도네시아를 바라보는 눈을 뜨게 된 것 같습니다.
2박3일 동안 진행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통해 11기 청년들은 정치적 경제적 위기속에서도 선배님의 도전정식과 열정을 상속받고, 4차 산업시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소통 협력을 통해 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단순한 성공이 아닌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역사 종교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상생 발전해 나아가는 동반성장의 파트너로 나가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의 사회공헌 활동과 CSR 문화를 확산하고 교류 소통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올바를 역사 의식속에 형제의 나라이자 미래의 파트너로 도약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World OKTA 차세대 11기 청년들이 그 사명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2박 3일동안 미래세대 청년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신 World OKTA 선배님과 총무단 스텝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유엔해비타트 청년 프로그램 유스나우 소속
* 유엔해비타트 청년 프로그램 유스나우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활동하는 유엔 인간정주계획(United Nations Human Settlements Program/UN-Habitat) 청년부서의 비전 아래 설립된 프로그램으로서 전 세계 15억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내 청년이 처해있는 교육, 문화, 일자리 등을 해결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목적으로 한국 내 공식 실행단체 파트너로 설립된 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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