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외국어교육원, ARA OPTIMA SINERGI와 한국어 교육 협약

유재성 원장 “양질의 한국어 교육으로 학위과정까지 마무리할 수 있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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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서일대학교 외국어교육원장과 PT ARA OPTIMA SINERGI의 Ms. Musyarafah Machmud 대표가 지난 7월 4일 자카르타에서 한국어 교육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일대학교 외국어교육원(유재성 원장)은 지난 7월 4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유학원 사업 및 HR 전문 기업인 PT ARA OPTIMA SINERGI (CEO Ms. Musyarafah Machmud)와 인도네시아 한국어 교육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PT ARA OPTIMA SINERGI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고급인재 육성 솔루션 공급을 위해 2002년 설립된 이후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 한국어 학당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한국어 공인인증 시험인 TOPIK시험을 시행, 현지 고급인력 및 한국어 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하여 양국 경제활동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펼치기로 하였다.

7월 7일 Arayaduta hotel에서 열린 서일대학교 한국어 학당은 한국어 공부를 희망하는 1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인도네시아는 해마다 5%이상의 높은 경제 성장율과 약 2억 6천만의 인구를 이루고 있으며, 한국기업진출 및 K-Pop등 한류 영향으로 한국어에 대한 교육 및 유학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서일대학교 외국어교육원 유재성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유학에 대한  열정에 책임감이 무거워졌고 양질의 교육으로 한국어교육 및 연수 후 학위과정까지 마무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며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서일대학교 한국어 어학당에는 베트남 몽고 우즈베키스탄 학생 등 250명의 학생이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다. <기사. 동포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