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메달 바틱 디자인… 인도네시아 문화 중심

성화 봉송, 7월 15일부터 18주 53개 시도에서 18,000km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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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시아 게임 조직위원회 (INASGOC)의 에릭 토히르 (Erick Thohir) 위원장이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INASGOC)는 “바틱을 주제로 한 메달은 인도네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아시아 게임 조직위원회 (INASGOC)의 에릭 토히르 (Erick Thohir) 위원장은 “우리는 아시안 게임 로고와 메달을 인도네시아 바틱 스타일로 디자인했으며, 문화 다양성과 인도네시아 화합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Asian Games 2018 메달의 바틱 디자인은 3종류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바틱 디자인 메딜은 문화 다양성 외에도 18번째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소수 민족, 종교 및 인종 아시아 공동체의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대회 성공을 위한 Fun Run Asian Games행사는 5,000명이 참가하여 Gelora Bung Karno (GBK) Senayan 단지 2km에서 펼쳐진다. Erick 대회 운원장은 “Fun Run Asian Games 행사에 5,000명으로 제한해 사과한다”면서 “자카르타뿐만 아니라 팔렘방 (Palembang)에서도 2000명이 달리기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에릭 위원장은 성화 봉송에는 지난 7월 15일부터 18주 53개 시도에서 18,000km를 달린다고 전했다. 조직위는 Fun Run 달리기와 성화봉송외에도 13개의 주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