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또 월요일 테러 사망 25명 부상자 43명…IS대원 500명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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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또 경찰청장 “약 1,100명 인도네시아인 ISIS 시리아 입국, 500명 아직 시리아에 있고 500명이 귀국했고 103명은 시리아에서 사망”

5월 14일 Metro TV의 속보에 따르면 “13일 일요일과 14일 월요일에 발생한 테러로 모두 25명이 사망했다. 사망자중에는 12명은 주민, 13명은 테러범이며 부상자는 43명이다”고 보도했다.

이번 수라바야지역 자살 폭탄공격은 지난 5월 9일 데뽁 끌라빠 두아 지역에 있는 경찰기동대 본부 구치소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 구금자 폭동 테러이후 발생해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테러 전문가들은 언론을 통해 밝히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테러범은 시리아에서 귀국한 인도네시아 사람이며 이슬람국가 (ISIS)를 지지하는 제마아 안소룻 따우힛 단체 조직원이다. 이들 조직원들은 ISIS 국가 건립을 위해 경찰과  교회를 공격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이슬람 단체 지도자들은 “테러리스트 자살 폭탄 공격 사건은 이슬람과 상관 없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 테러리스트의 교회 공격은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비난했다.

띠또 카르나피아 인도네시아 경찰청장은 “약 1,100명의 인도네시아 사람이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의 무장단체에 가입하러 갔으며 현재 500명이 아직 시리아에  있고 500명이 귀국했고 103명이 시리아에서 사망했다”밝혔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