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남북 평화 중재가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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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대통령궁에서 김창범 한국대사와 안광일 북한대사가 조코위 대통령과 만나게 됐다. 남북이 화해를 원하는 조코위 대통령은 “남북한과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남북한의 평화 중재자가 되기를 원하다”고 전하고 이에 김창범 대사는 “이를 높이 평가했다”고 Kompas신문이 5월 2일로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는 두 대사에게 ‘필요하면 인도네시아가 평화 중재자가 될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45분간 비 공개로 열린 이날 회담에는 레트노 마르수디 외무부 장관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남북한이 화해하고 통일하기를 원한다.

이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긴장 완화아 크게 줄기 때문이라고 언론은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