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기차’ 자카르타 수라바야 르바란 운행

SHARE

PT Kereta Api Indonesia (KAI)는 오는 6월 르바란 휴무기간에 제공될 새로운 ‘슬리퍼 기차’를 소개했다. ‘슬리퍼 기차’는 고급열차로서 항공기에 버금가는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콤파스는 4월15일 보도에 따르면 ‘슬리퍼 기차’는 총 4대가 6월 르바란 휴무기간에 운행된다. ‘슬리퍼’라고 불리는 이 기차는 승객들이 좌석을 침대와 같은 각도로 젖힐 수 있도록 고안되었고 TV와 고급요리 등이 제공된다. 슬리퍼 기차를 이용하고 싶다면 일반 고등열차의 티켓가격보다 훨씬 높은 90만 루피아를 지불해야한다.

PT Kereta Api의 Edi Sukmoro 대표는 “슬리퍼 기차를 이용하는 동안 승객들은 완벽한 취침을 할 수 있으며 현재 자카르타-수라바야 구간에 이 열차를 배정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인도네시아 국민들도 다른 나라들처럼 고급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슬리퍼 기차는 기존 열차에 추가적으로 연결하여 운행될 예정이다. 이 기차는 이번 르바란 기간동안 국민들의 선호도 반응을 체크하기 위해 시범운행 되며 추후 추가로 운행할 계획이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