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나면 반뜬주 빤데그랑군에 57m 초대형 쓰나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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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카르타 북부 3-5시간후 2.4m 쓰나미 덮쳐
    – 이 지역 수심깊어 2004년 아쩨 쓰나미 보다 강력해 피해 클 것
    – 예상 최고 피해 지역 파고 수까부미 41.5m, Ciamis 39.8m, Lebak 39.4m, Garut 30.1m, Tasikmalaya 28.2m,
    – 국가재해대책기구 “쓰나미는 진도 8-9 지진으로 공황 상태에 필요 없어”

지난 4월3일 해안 역학기술 평가기관(BPPT) 회의에서 쓰나미 Widjo Kongko 전문관은 서부자와 반뜬에 위치한 Pandeglang 지역에서 초대형 파고 57m 쓰나미 가능성을 예측해 충격을 주고있다. 이날 위드조 전문관은 “쓰나미는 자카르타 북부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예측은 닥쳐올 쓰나미 재앙 예상과 피해 예방을 위한 초기 예측”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Widjo 쓰나미 전문관은 “남부 자와와 순다 해협 지역에 큰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반텐주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도 볼 수 있는 쓰나미 예측은 얕은 심해에서 리히터 규모 9로 큰 쓰나미가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드조 전문관은 “서부 자와는 큰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이다. 진도 8.8에서 9도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7도 이상 크기의 얕은 심해에서 발생하는 지진에도 쓰나미가 Pandeglang 지역을 덮칠 수 있다”고 지난 4월 3일 전했다.

이날 회의는 Widjo쓰나미 전문관을 비롯한 이 분야 최고 연구소인 LIPI 연구원 Danny Hilmam Natawidjaya, ITB 연구원 Irwan Meilano, 기상학 및 지구 물리학 연구소 Imam Suardi 연구원과 함께 서부 자와의 지진과 쓰나미 발생 가능성에 대해 심층 토론했다.

자료에 따르면 가장 큰 쓰나미는 남쪽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Pandeglang군 지역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 지진이 발생하면 30분 이내에 쓰나미가 Pandeglang군 지역을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Pandeglang 지역과 서부 자와는 지진과 쓰나미의 발생지로 부터 가장 가깝다. 꽤 큰 규모이기 때문에 30분 내로 쓰나미가 도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57m 쓰나미 크기는 Widjo 전문관이 과학적으로 수행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중 하나로 드러났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초기 데이터는 과학적 연구에서 나온 데이터를 이용하여 수행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쓰나미 피해지역으로는 Pandeglang군 외에도 서부 자와, 반텐, 자카르타의 여러 지역에 걸쳐 쓰나미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파도높이는 수까부미 41.5m, Ciamis 39.8m, Lebak 39.4m, Cianjur 3.2m, Garut 30.1m, Tasikmalaya 28.2m, Serang-Banten 5.5m, 땅그랑 4.2m, 북부 자카르타 2.4m, 북부 버까시 2.8m로 쓰나미 피해가 예상된다.

Tsunami Pandeglang Issue_iNews TV

위드조 전문관은 “자카르타의 경우, 지진 발생 3~5 시간이후에 2.5~3 미터 정도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Widjo 전문관은 서부 자와의 바다 깊이가 아체보다 더 깊음으로 인해 이 쓰나미가 지난 2004년 아체의 쓰나미보다 더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이 해일이 아체 쓰나미보다 더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해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쓰나미는 더 커질 것이다. 수심이 더 깊기 때문에 아체만큼 크거나 더 많은 물의 양이 될 수도 있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BNPB, Pandeglang에서 57미터의 높은 쓰나미 잠재력 설명

하지만 국가재해대책기구(BNPB)의 정보홍보 Sutopo Purwo Nugroho 담당관은 Pandeglang의 57m 잠재적인 쓰나미 가능성과 관련하여 지나치게 공황 상태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호소했다.

이 초대형 쓰나미는 기술 평가 및 응용 기관(BPPT)의 전문가에 의해 명시된 바와 같이, 남서 자와 및 순다 해협에서 리히터 규모 8.8-9의 거대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또포 담당관은 “지금까지 지진의 크기, 위치 및 시간을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은 없다”고 설명했다. 군도(群島) 형성 역사에서 지진과 쓰나미는 지각 판의 이동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인도네시아 영토는 실제로 지진이 발생하기 쉬운 지형을 갖고 있다.

스또포 담당관은 “자와 순다 해협의 거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Pandeglang에서 57m 쓰나미는 정확한 타이밍을 예측할 수 없는 이론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이용한 쓰나미 모델링”이라고 트위터에서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인도네시아의 침강 지역에 있는 다른 지역에서도 쓰나미의 잠재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으나 확신할 수는 없으므로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난 대비하는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지역 사회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난대비 사회 공간 계획, 리허설 및 재난 교육도 개선하고 집단 커뮤니티가 어떠한 돌발 상황에도 대처 가능한 준비를 해야 한다. 쓰나미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모든 사람은 재난을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기사.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