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공사, 북 수마트라 철도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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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도 공사 (KRNA)는 북 수마트라 지방과의 제휴에 관심을 표명해 이 지역에 대중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대근 한국 철도공사 해외지사 총 책임자는 안따라 신문을 통해 이 지역 행정부 직원 Ibnu S. Hutomo와의 면담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급속한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이 지역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절실하게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철도공사는 현재 자카르타에서 경전철 (LRT)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북 수마트라 행정부의 Ibnu S. Hutomo는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운송 시스템 개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을 대단히 환영하며 북 수마트라 행정부는 Pematang Siantar에서 Medan을 북쪽 Tapanuli의 Parapat과 Silangit 공항의 Toba Lake 리조트 지역에 연결하기 위해 철도 노선을 개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도네시아 철도공사인 PT Kereta Api Indonesia는 메단에서 시작하여 Pematang Sianta 까지만 철도 개발을 마친 상태이다. 북 수마트라 행정부의 Ibnu S. Hutomo는 더욱 신뢰할 만한 교통 수단이 행정부의 최우선 사항이며 특히 외국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는 것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 목적 외에도 빈자이 (Binjai), 델리 세당 (Deli Serdang), 카로 (Karo)와 같은 다른 도시와 연결되는 더 많은 철도 노선을 건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