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RATE OPEN’ 한인테니스 복식대회 개최

재인도네시아 한인테니스 동호회(회장 김재윤)인 아라데는 지난 3월3일 ‘2018 ARATE OPEN’ 한인테니스 복식대회를 개최했다. 끌라빠가딩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Masters Challenger부문과 Futures부문으로 나누어 경기를 가졌다.

이날 대회 시상식에서는 양영연 한인회장과 배응식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장이 참석해 시상했다. <회원문의. 백종흠 0813-10379792)KakaoTalk_20180312_14284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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