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영 대사 부부와 아쉬운 작별시간…조대사 본국 귀임

출국 시간까지 기업 간담회같은 환송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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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영 대사가 본국으로 귀임했다. 2월1일 저녁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1청사 VIP 라운지에는 40여 한인동포들이 찾아와 조태영 대사 부부를 환송했다.

출국에 앞서 조태영 대사와 한인기업인들은 최근 인도네시아 경제 현황과 한인 기업활동에 대한 간담회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조 대사는 “한국에서 인도네시아 제품 수입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한국기업 인도네시아 투자도 늘고 있어, 앞으로 한인경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 그간 4년간 재임기간 여러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오계영 대사 사모는 “그간 4년동안 관심과 격려로 함께해 주신 한인동포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며 손을 잡고 답례했다.

한편, 이날 환송에는 양영연 한인회장 송창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강희중 대한체육회장 이희경 코인인도네시아 대표 등 한인사회 지도층 인사와 동포 40여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양영연 한인회장은 “아쉬운 작별의 시간입니다. 그간 불철주야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신 조대사님을 큰 박수로 환송합시다”라고 말하자, 조태영 대사 부부는 손을 흔들며 출국장으로 떠났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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