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교사 80만명 월급 70만루피아

국립 초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공무원 교사는 1,900,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교사 부족으로 교사를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교사는 800,000명이다.

비정규직 교사는 지방정부에서 월급 700,000루피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정부의 보조가 없는 지역은 300,000루피아 박봉에 시달리고 있다.

비 정규직 교사들은 교원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이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해당 시장이나 군수의 증명서를 받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콤빠스신문이 10월 23일 보도했다. <기사.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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