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인도네시아에 광해복구시설 설치 완료

광해복구기술 전파, 관련 시설 인지도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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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직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동 깔리만탄주 발릭파판시에 위치한 싱글루러스 플라타마 석탄광산에 산림복구 및 수질정화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이 인도네시아 싱글루러스 플라타마(PT. Singlurus Pratama) 석탄광산에 광해복구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인도네시아 동 깔리만탄주 발릭파판시에 위치한 싱글루러스 플라타마 석탄광산에 산림복구 및 수질정화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7월 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에서 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수행 중인 ‘인도네시아 광해실태조사 및 시범복구사업’의 일환이다. 공단은 동 깔리만탄주에 위치한 석탄광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광해복구 기술을 전파하고 관계자들의 광해복구 시설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광해관리공단에 따르면 동 깔리만탄주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석탄 생산지 중 하나다. 이번에 광해복구시설을 설치한 광산 인근에만 해도 무려 100여개의 석탄광산이 존재한다.
<출처: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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