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와 슈퍼주니어가 함께하는 자카르타 한류상품박람회 연다

9월은 풍성한 '2017 한국문화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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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지난 8월 25일 대사관에서 ‘2017 한국문화의 달’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인동포·현지 언론사 및 유관기관 약 120명이 참가했으며, 공동주최 기관인 KCC (한국문화원)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 KOTRA (한국무역진흥공사) KTO (한국관광공사) aT센터(한국농수산유통공사) KITA (한국무역협회) 담당자가 나와 ‘2017 한국문화의 달’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을 가졌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조코위 대통령에게 인도네시아어로 “내년에 슈퍼주니어 자카르타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조코위 대통령을 초대하고 싶다”고 지난 2017년 3월 14일,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말했다.

내년에 다시 자카르타로 오겠다는 이특이 소속된 슈퍼주니어의 맴버 중 은혁과 동해가 한국 유명 여성 탤런트인 송지효와 함께 올해 9월에 한국의 기업인들과 함께 자카르타를 방문할 계획이다.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과 간다리아 시티(GC) Hall에서2017년 자카르타 한류상품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이하 KBEE)가 개최된다.

한류상품박람회는 2015년 상하이, 2016년 선양 및 충칭, 2017년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을 위주로 개최되었으나, 인도네시아가 최근 한국에서 인기지역으로 급상승하면서, 3년만에 처음 열리는 동남아지역 KBEE에서 첫 테이프를 끊게 되었다.

KBEE가 개최되는 첫 날인 9.4(월)에는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 교역 행사, 개막식 및 슈퍼주니어 등 K-POP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두 번째 날인 9.5(화)에는 첫 날과 마찬가지로 교역 행사와 함께 한-아세안 FTA 활용센터 개소식, 인니 홈쇼핑 한국 상품쇼, 한류 제품 시연회, 한류 스타 팬사인회, CSR 이벤트, 인도네시아 MCN 파워블로거 마케팅 등이 예정되어있다.

특히 KBEE 전시, 비즈니스 상담 행사의 주요 업종 분야는 콘텐츠, 교육, 의료, 프랜차이즈와 소비재분야 우리 기업 100개사, 인도네시아 및 동남, 서남아시아 출신 바이어 500개사가 참가하는 서비스 및 소비재 한류 마케팅 대규모 행사이다.

금년도는 한-아세안 FTA 발효 10주년이며, 한국의 문재인 신임대통령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ASEAN 시장과의 경제 협력 및 보호무역주의 대응에 대해 언급하였다.

전 정권에서는 ASEAN과의 경제 협력에 대해 국정 계획에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 정부가 출범하고 난 후의 동남아에서의 첫 한류상품박람회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경제 협력에 있어서 큰 의미를 시사한다.

한국의 소비재 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와 한류드라마, 스타화보, 예능 등을 통한 한류, 그리고 E-Commerce를 연계한 대규모 비즈니스 상담회 및 각종 부대행사는 양국 간 문화 및 경제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송지효와 슈퍼쥬니어가 행사장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에 계신 모든 분들을 반길 예정이니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9월 4일 개최될 한류상품박람회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우호적인 문화 교류를 통한 경제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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