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자카르타 인천행 아시아나 출항 2시간만에 회항…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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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포스트) 7월 8일 새벽 12시 31분 자카르타에서 인천으로 출발한 아시아나 OZ762 편이 02시30분경에 자카르타로 다시회항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아시아나 OZ762 편은 7월 7일 23시 45분에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 제2터미널에서 인천으로 출발예정이었으나 12시 35분에 지연출발했다.

이륙한 비행기는 기내점검사정으로 자카르타로 다시 회항한다는 안내방송과 함께 자카르타 수까르노하타공항에 두시간만에 회항했다고 탑승객들은 전했다.

OZ762편 탑승한 최모씨는 수카르노하타 공항에 내려서  근처 호텔로 이동 중이라고 03시에 제보했다.

최모대표는 04시30분 한인포스트와 전화통화에서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자카르타 지점 직원들은 기내점검으로 불가피하게 회항했다”며 “자진 귀가나 인근호텔로 투숙 안내를 했으며 대부분 승객은 호텔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이날 새벽 대사관 관계자는 한인포스트와 SNS에서 ” 비행기 시스템상 이상표시가 있어 회항했으며,  손님들은 호텔로 안내된 걸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수카르노하타 다른 항공기도 이륙을 못해 탑승객들은 근처 호텔로 투숙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항근처 H호텔  담당자는 “가루다항공 탑승객 48명이 새벽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한편, 정비불량으로 추정된 아시아나 OZ762편은 인천공항에 09시51분 도착예정이었다. (기사.한인포스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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