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척결위원회(이하KPK)의 Febri Diansyah 대변인은 Charles Jones Mesang하원의원이 위원회에 10억 루피아를 반환했다고 밝혔다. Tempo.com의 보도에 따르면 반환된 이 돈은 노동부 수뢰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ebri 는 4월 6일 KPK 빌딩에서 “그가 받은 돈을 KPK 조사관들에게 돈을 현찰을 돌려주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Charles가 건넨 금액은 이게 전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PK는 현재 나머지 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KPK는 Charles가 총 97억 루피아 가까이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Charles는 노동부의 Jamaluddin Malik 전 이주지역 개발국장의 수뢰사건에 연루된 용의자로 지목된 하원 의원이다. 뇌물은 2014년 이주지역 개발국 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제공되었으며, Charles는 예산에서 약 97억 루피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4월16일 한인연합교회, 동부교회, 땅그랑 열방교회 4월 16일 부활절 당일 세월호 참사 3주기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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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카르타지역은 한인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3개 지역으로 나뉘어 드린다.

한인목회자협의회는 “올해 자카르타지역 한인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곳에서 드리지 않고, 남부자카르타, 북부자카르타, 땅그랑에서 나누어 드린다”면서 “이는 차량관계로 이동이 불편한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는 4월 16일 부활절연합예배는 남부자카르타에서는 한인연합교회(14시), 북부자카르타에서는 동부교회(14시), 땅그랑지역에서는 열방교회에서 드린다.

한편, 2017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16일 명성교회서 드린다.

한국교회가 오는 4월 16일 오후 4시 명성교회에서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요 8:12)’을 주제로 60여 개 교단이 참여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예배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2017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표대회장:이성희) 준비위원회(위원장:김창수)는 지난 2월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상황과 결정사항을 발표했다.

총회장 이성희 목사(연동교회)는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했고, 한국교회총연합회가 출범한 의미 있는 첫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교단장회의와 한국교회총연합회가 함께 하고, 모든 교단장이 뜻을 모아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합의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연합하는 모습을 우리 사회와 모든 이에게 보여주는 일도 상당히 중요하다”며, “2017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명실공히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는 계기가 돼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준비위원회 측은 4월 16일 부활절 당일이 세월호 참사 3주기와 일치한 점을 주목하고, 이날 예배에 세월호 유가족 위로와 한국교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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