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독살 사건 용의자로 제시카 구속수사

L이번주는 온통 Jessica(사진)라는 이름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커피에 독을 타 친구 Mirna를 독살시킨 용의자 제시카로 신문방송이 소란스럽습니다. 결국 1.30일 오전 경찰청은 커피 독살사건으로 Jessica양을 구속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 수사가 자신을 용의자로 좁혀오자 인권문제로 대응하려던 제시카의 작전에 경찰이 선수를 친것으로 보입니다. 제시카 용의자는 친구 장례식에도 나오지 않고 TV ONE 대담방송 등 언론 플레이하며 용의점을 벗어나려하고 있고, 사고 당시 입었던 옷을 버리는 등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는 미스테리 사건입니다. 다음주는 경찰이 철처한 과학수사를 통해 수사결과를 발표해 주길 기대합니다.<한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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